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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눈을 바라봐"...벤치까지 뜨거웠던 '런던 더비' [축덕쑥덕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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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opsis

제대로 '천적 관계'를 형성한 런던 연고 두 팀, 첼시와 토트넘이 뜨겁게 맞붙었습니다. 그라운드 안도 뜨거웠지만 양 팀 사령탑이 자리한 벤치도 한 여름 무더위를 무색케 할 정도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. 감정 더비가 된 런던 더비, 갈등의 발단부터 그 과정을 돌아봤습니다. 또 성공적인 이탈리아 리그 데뷔전을 치른 나폴리의 김민재와 소속팀 마요르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강인의 라리가 개막전 이야기도 나눴습니다. 여기에 골 폭풍이 몰아친 K리그 소식까지. 이번주에도 다양한 축구 이야기와 함께 달립니다. 주영민 기자, 주시은 아나운서, 이정찬 기자,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. * fb@sbs.co.kr :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.